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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해외금융계좌 신고하세요.
기사입력 2015-06-22 오후 2:57:00 | 최종수정 2015-06-22 14:57   

 

   

인천세무서 조갑신 재산세과장 

지난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10억 원을 넘는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한 거주자 및 내국법인은 630일까지 주소지 및 사업장소재지 관할세무서에 신고하여야 한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는 역외탈세를 차단하고 역외세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0년 말 도입된 제도다.

제도 도입 이후 국세청은 자진신고 권장, 미신고자에 대한 엄밀한 사후검증 등 제도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해외계좌 신고인원 및 금액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발표하였다.

국세청은 자진신고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신고내용에 대한 비밀을 철저히 유지하고, 명백한 탈세혐의가 있지 않는 한 세무간섭을 최소화 할 것이지만,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후검증과 세무조사를 통해 탈루세금을 추징할 뿐만 아니라 과태료 부과, 명단공개 및 형사고발 등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으로 본인이 신고대상인지 다시 확인하여 성실하게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신고대상자는 오는 630일까지 홈택스(hometax.go.kr)로 전자신고하거나 납세지 관할세무서에 해외금융계좌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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