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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알몸채팅 녹화 ‘몸캠 피싱’ 피해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기사입력 2016-04-28 오전 10:58:00 | 최종수정 2016-04-28 10:58   

인천 중부경찰서
동인천파출소 경장 송영희

파출소에서 근무하다 보면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뛰어 들어와 말을 쉽게 하지 못하고 머뭇머뭇하는 남성들을 종종 보게 된다. 처음에는 20대가 많았으나 이제는 30, 40대까지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몸캠피싱 몸캠은 화상채팅을 일컫는 말로 최근에는 몸캠을 이용해 남성에게 음란행위를 요구한 뒤 이를 동영상으로 저장하여 돈을 요구하는 신종 공갈 범죄이자 보이스피싱의 새로운 방식이다.

이러한 피해에 대해 스마트폰의 ‘환경설정’ 메뉴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어플의 설치를 차단’해 둠으로써 스마트폰 보안설정 강화하여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호기심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먼저 돈을 입금하라는 문자나 통화로 요구를 받은 경우 일체 응대 하지 않고, 휴대폰의 연락처에 입력된 지인에게서 연락이 온 경우 몸캠 피싱에서의 사진은 얼굴은 피해자 이지만 신체는 다른 사람의 것과 합성된 경우가 있다. 어찌됐든 이러한 경우를 예를 들며 본인의 얼굴은 맞지만 본인의 몸이 아니라고 지인에게 전파하고 연락처 및 사진 저장한 후 휴대폰 내에 깔린 악성코드는 초기화를 해서 완전히 제거 하도록 해야 한다.

돈을 보내면 이를 약점으로 2차 3차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몸캠피싱 피해를 당하면 경찰에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막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 있다.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스마트폰 초기화 및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각종 계정의 탈퇴 및 비빌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혐의자들의 요구에 응하지 말고 경찰에 신속하게 신고할 것을 권유한다. 스마트폰의 환경설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의 설치를 차단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유출동영상을 주기적으로 삭제 관리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 추가 피해를 받는 것 보다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속히 해결하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치 않도록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빠른 신고가 최선의 방법일 수 있음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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