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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치는 유해 파 ; 6
유해 파 위에선 낙태(落胎)도 다반사
기사입력 2022-01-20 오전 11:11:00 | 최종수정 2022-01-20 오전 11:11:39   


▲유해 파 연구인 이준규 

오래전의 일이다. 언젠가 지인 B씨가 나의 사무실을 찾아와 자기가정의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 

내용인즉 자기며느리가 임신만하면 상습적으로 자연 낙태(落胎)를 하여 고민이 많다며 대책이 없냐며 호소를 했다.

그의 주거 환경을 알아보니 그는 N,DM,S동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곳은 농경지를 매립하여 택지(宅地)로 조성한 곳으로 주거환경으로는 그다지 좋은 지역이 아니었다.

그 지역의 주거환경으로 보아 유해파가 의심스러워 어느 날 그의 집을 방문하여 환경을 조사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의 집은 방()4개중 3개 모두에서 유해파인 수맥(水脈)이 흐르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서재(書齋)로 사용하는 비어있는 방 하나만이 안전하였다.

하는 수없이 자부의 방을 그곳으로 옮기도록 하였는데 얼마 후 그 방에서 임신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왔다.

10개월 후 임신부는 그곳에서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출산하였다는 소식을 전하며 희색이 만면했다. 이왕이면 이름까지 지어달라고 부탁하기에 Y.S라 지어준일이 있었다.

당시출산 아는 성장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훌륭한 사회인이 됐으며 그의 나이 30대 후반이 됐으니 대견하기도 하다.

유해 파는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사고 모두도 유해 파 위에서 발생하며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각종교통사고나 작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도 모두 유해 파 위에서 발생한다.

이를 미신이라 불신하는 이도 있으나 그 의심 자체가 의심스럽다. 이는 엄연한 과학이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전세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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