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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홍범도장군 등 독립유공자 참배행렬 이어져
“국군뿌리는 독립군과 광복군, 군인본분과 핵심가치는 자주독립”
기사입력 2023-10-03 오후 10:06:00 | 최종수정 2023-10-03 22:06   


 

[전세복기자] 올해 유난히도 길게 이어진 추석연휴 등을 이용하여 홍범도장군 등 국립대전현충원에 모셔진 독립유공자를 찾는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

개인자격으로 나 홀로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가족단위 또는 친지단위로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묘지를 찾아 참배하면서 군인본분과 핵심가치 등을 되새겼다.

이들 행렬 가운데 지난 일요일(10.1.) 오전 11시부터 낮 1시까지 국민제안경연잔치 공동개최추진회의·의정감시네트워크 중앙회등 약 15개 시민단체 회원 등 약 20여명이(별지1 참조) 참석한 2023 추석기념, 홍범도장군과 후손 없는 광복군(이하 무후(無後)광복군) 17위 참배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추석연휴 한허리를 베어내는 어려운 일이었지만, 이 행사에 큰 가치와 의미를 부여했던 이들은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국립대전현충원3묘역에 모셔진 홍범도장군 참배와 추석차례를 마치고, 7묘역으로 이동해 정오부터 1시까지 진행된 무후(無後)광복군 17위 추모제와 추석합동차례에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30여명이 넘었고,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대표는 추모사에서 국군의 뿌리는 독립군과 광복군이며, 군인본분과 핵심가치는 자주독립이라고 역설했다. 주최단체 중 하나인 글로벌 에코넷김선홍 상임회장은 2회 개최원칙 등 이번 행사로 어느덧 28회째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은 홍범도장군 약력 및 참배행사 경과보고’(별지2 참조)에서 지난 825일 육군사관학교가 “2018년 생도학습건물(충무관) 중앙현관 앞에 설치된 홍범도·지청천·이회영·이범석·김좌진 등 독립운동가 5인의 흉상을 교내 다른 장소나 교외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시작된 논란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발표했다.

위 보고에 따르면, 홍범도장군은 일제강점기 항일무장투쟁군인으로서 경술국치(1910) 후 만주에서 독립군을 이끌며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등에서 대승을 일궈낸 독립영웅이다.

다만, 위 보고는 일제가 이들 전투에 대한 보복으로 저지른 잔인한 간도참변(間島慘變) 및 그 뒤 소련에서 벌어진 자유시 참변 등 시대적 배경을 간단하게 요약하여 압축적으로 설명한 뒤 당시 홍범도장군은 소련(적군)과의 협조에 찬성했고 조건부로 무장해제도 찬성했다. 자유시 참변 이후 포로로 잡힌 대한의용군 독립군에 대한 군사재판에서 고려혁명 군사법원 재판관을 지내기도 했다고 인정했다. 심지어는 러시아에 남아 소련 시민으로서 삶을 시작했고 1927년 소련 공산당에 입당했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특히, 위 보고는 반공을 국시로 내세우고 쿠데타를 감행한 박정희도 이러한 사실들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희는 대한민국 대통령권한대행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육군대장 자격으로 19621025일 홍범도장군에게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복장'을 추서했다면서 그 이유 등을 깊게 성찰하고자 홍범도장군과 후손 없는 광복군, 즉 무후(無後) 광복군 17위를 참배하게 되었다.”강조하고 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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