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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생명선이며 친북 좌파 척결만이 이 나라가 살길이다
본지 김명용 논설위원과 시민대표 류청영과의 인터뷰
기사입력 2012-11-07 오후 12:43:00 | 최종수정 2012-11-07 오후 12:43:33   




이나라가살려면 친북좌파세력의 척결이라고강하게주장하는 류청영대표

정치권의 NLL 공방속에 지난 달 25일 인천중구 자유공원에서는 NLL 사수와 좌파 세력 척결을 위한 국가 안보 대회가 열렸다. 인천지구 황해 도민회가 주관하고 맥아더 장군 동상 보존 시민연대(대표 류청영)가 주최한 이 대회에는 조갑제(조갑제 닷컴 대표. 전 월간 조선 사장)씨가 연사로 나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친북 정책을 조목 조목 따지며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석한 시민은 줄잡아 1만여명, NLL 사수를 위한 이들의 함성은 메아리져 멀리 서해 바다로 퍼져 나갔다. 이날 안보 대회를 추진한 류청영 대표를 만나 대담 형식으로 얘기를 들어 봤다.

 - 올해로 몇년째 맥아더동상 장군 보존 및 국가 안보 결의 대회인가. 아직도좌파 세력들은 맥아더 동상 철거를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다.

범야권의 이른바 “희망 2013 승리 2012”원탁회의 오종렬 한국 진보 연대 상임고문은 수년전 맥아더 동상 철거 시위를 주도한 사람이다. 맥아더 동상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올해로 9회째 대회가 열렸다. 맥아더 동상은 1950년 김일성의 6.25 남침으로 공산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출한 자유 수호의 상징물이다. 아울러 한 미동맹의 대표적 현충 기념물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 맥아더가 없었으면 오늘의 우리나라는 공산 치하가 됐을지 모른다.

따라서 자유 민주주주의 국가를 지켜낸 교육적 의미도 크다. 우리는 이런 위대한 역사적 유산을 지킬 의무가 있다. 맥아더동상을 지키는 것은 바로 우리의 가정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

- 류 대표의 안보관은 무엇인가?.

안보는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복 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과거 베트남 사태가 이를 잘 말해 주고 있다. 좌파 세력들은 이를 노리고 우리의 안보를 떠보며 무력화 시키려 하고 있다.

민주 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최근 NLL과 관련한 공약에서 NLL안에 공동 어로 구역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는 NLL을 포기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 군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이고 병력을 50만명으로 줄이겠다고 했다. 망가진 경제는 다시 일으킬 수 있어도 안보는 안된다.

안보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노 전 대통령은 NLL은 미국이 땅따먹기 식으로 일방적으로 그어 놓은 선이라고 폄하 했다.국방을 책임진 대통령으로서 할 말은 아니었다. 수도권에서 미군을 내 보내겠다고 김정일에게 약속 했다고도 하니 정말 놀랄 뿐이다. 우리 생명과 불가분의 관계인 안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다.

-전쟁을 억제 하기 위해 대책은?.

 무엇 보다 국방력의 강화가 첫째다. 그러나 우리의 군사력은 아직 자력으로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한계가 있다. 지금도 한반도에서의 전쟁 억지력은 미군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은 우리 보다 사거리가 월등한 미사일과 핵을 가지고 있다. 군인 숫자도 우리의 거의 2배가 넘는다.

둘째는 우리 내부에 있는 종북 좌파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종북 세력을 몰아 내지 않으면 위험은 상존하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들의 척결을 위해 보수 세력은 단합해야 한다. 좌파 세력은 국가 보안법 폐기를 주장하는 세력들 아닌가.

 -그럼 보수 세력이 우리나라에 어떤 기여를 했다고 보는가?.

 보수 세력은 그간 자유와 성장을 목표로 삼아 개혁 개방과 경쟁을 통해 시장 경제 체제를 확립 했다. 우리나라가 압축 성장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선진국에서 4~5백년 걸려 이룩한 경제 성장을 우리가 4~50년 만에 달성한 것도 이런 보수층의 피땀 덕분이라 생각한다.

1960년도에 세계 경제 순위 101위에 그쳤던 우리나라는 지금 10위권 안팍으로 눈부시게 발전했다. 지난해는 수출입 무역 규모가 1조원이 넘는 위업을 달성 했다. 이에 비해 진보 좌파 세력들은 1945년 해방되자 월북해 경제 성장과는 무관한 공산 정권수립에 일조 하며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했다.

오히려 경제 발전의 발목을 잡았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동하는 애국이 필요 하다.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선진국으로 가려면 친북 좌파 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전교조에 대한 생각은?.

 우리나라의 교육질서를 파괴 하는 전교조는 이 나라 교육 발전에 암적 존재나 다름 없다..최근 전교조에 변화하는 조짐이 보여 다행이나 미래 세대의 교육을 위해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전교조 변화는 우선 전교조 가입 교사 6만 4천명중에 지난 1년 사이 8천명이 줄어든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이들의 망국적 교육태도에 학부모들이 등을 돌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안보 교육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송영길 인천사장의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인천시는 현재 재정 적자로 허덕이고 있다. 그런데도 송영길 시장은 예산 규모가 비슷한 부산시가 받은 국가 보조금에 비해 20% 밖에 받지 못했다. 2011년 대구 육상 선수권 대회때도 대구시는 대회 비용의 35%를 국고 지원을 받았으나 인천은 그의 3분의 2 수준밖에 지원 받지 못 했다.

행정능력이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더구나 부가 가치세 100억원을 환급 받지 못한 것은 무식의 소치다. 뒤늦게 환급 받기는 했으나 감사원의 감사가 없었으면 지나칠뻔 했다. 송시장은 시장 출마때 주민과 한 공약도 거의 부도 냈다. 인천 상륙 작전 기념 공원건설은 아예 반대 했다.

시장이 되면 기초 노령 연금을 2배로 올려 주겠다고 한 공약도 공수표 였다. 실업문제 해결과 구 도심권 활성화 공약도 마찬 가지다. 인천시 부채 7조원을 해결 하겠다는 공약은 그가 시장이 된 후 더욱 늘어 지금은 10조원을 넘어섰다.

인천시 재정이 이처럼 어려운데도 그는 틈만나면 북한 지원을 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런것들이 주민 소환 추진 이유다.

-조봉암 동상 건립을 반대하는 이유는?.

조봉암은 1925년 12월 남로당 박헌영등과 함께 제2차 조선 공산당을 만들고 1926년 만주로 건너가 조선 공산당 만주 총국을 조직 했다. 그후 조선 공산당 만주 총국 책임 비서로 선출돼 공산주의자로 활동 했다. 이런 사람의 동상 건립은 시민 정서와 맞지 않는다. 조봉암 동상 건립은 6.25 전쟁때 이 나라를 위해 전사한 국군과 UN군 전사자를 모독 하는 일이다.

이날 연사로 나선 조갑제씨는 강연에서 무슨 조봉암 동상이냐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러면서 조봉암 동상 대신 꼭 세워야할 동상은 트루만 미 대통령과 이승만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트루만 대통령은 맥아더 장군을 해임한 대통령으로 우리에게 알려저 있다.

그러나 그는 당시 애치슨 라인선언으로 미국이 한국전에 참전할 이유가 없었으나 그의 결심으로 미군이 한국전에 참전 한것은 우리에게 큰 다행이었다. 그가 모른 척 했거나 머뭇 거렸다면 오늘의 한국은 없었을지 모른다. 트루만 대통령은 주말 휴식중 애치슨 국무 장관으로부터 북한이 남침 했다는 보고를 받자 즉석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XXX들을 막아야 한다고 소리 쳤다고 전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 친북 좌파 세력은 얼마나 있다고 보는가?.

 간첩과 친북 좌파핵심 요원은 대략 1만 2천명 그의 추종자도 32만명쯤 될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부정되고 사회 혼란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침묵하는 다수의 보수가 이들 소수의 목소리에 휘둘려서는 안된다. 보수 세력은 대동 단결해 이들을 몰아내야 한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300명중에도 도로 교통법 위반을 제외하고도 전과자가 무려 20%인 61명에 달한다. 이중 29명은 반공법과 국가보안법 위반자로 분류 되고 있고 조총련 등 이적 단체에 가입한 관련자도 19명이나 된다.

  - 시장 경제 체제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북한을 지원 하는 것은 북한 정권의 연장을 도와 주는 것이다. 북한 주민을 도와야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물자는 모두 북한 노동당 손아귀로 들어간다. 북한 주민은 쌀 한 톨도 먹을수 없다. 송영길 시장의 북한 지원은 중단해야 하는 이유다.종북 세력이 우리 사회에 또아리 틀고 있는한 위기는 상존 한다고 보면 틀림없다. 내 생명과 재산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안보는 중요 하다. 경제는 안보가 보장될 때 성장이 가능하다. 장시간 인터뷰에 응해줘 감사 하다.

 류 대표는 황해도 벽성군 청룡면학산리가 고향이다. 1951년 1.4남해 인천에 정착 했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 경영 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를 받았다. 남다른 근면함과 노력으로 부를 축적한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회 활동을 하기도 했다.

수상 실적도 대통령 표창 2회를 비롯해 행정자치부 장관상 2회, 국정원장상, 인천시장상 등 20여회나 된다. 저서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가 있으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인천 제일교회 은퇴 장로 이기도 하다. 올해 나이 80세 이지만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사업에의 열의는 지금도 불타고 있다. 대담 논설위원 김명용

 

대담 김명용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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