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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사는 거 즐겁게 살자(50)
마음문을 여눈 새벽종
기사입력 2014-06-06 오후 6:22:00 | 최종수정 2014-06-06 오후 6:22:24   

 

신현거.논설위원

 인생관의 차이는 있겠지만 후회 없이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어떻게 살이야 할지 우리들은 한번 쯤 생각은 해 보았는가?

필자는 평소 생각하면서 살아온 경험 중 첫째가, 눈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평소에 즐겁게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과 마음이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많이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젊은 시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여행 다니기를 피했던 사람들은 흔히 나이가 들면 멀리 해외로 여행가겠다고 굳게 마음먹지마는 그렇게 쉽게 이루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여행 중에 느끼는 매사가 생각보다는 많이 뒤져지는 것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이미 때는 늦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 어디에 쓰느냐고 물으면 여행을 하기 위해 번다는 사람이 많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도 되는 것이다.

꼭 여행만이 눈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여행이 여의치 않는다면, 하루 시간 중 짬나는 대로 웃긴 글이나 웃긴 사진을 보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즐겁게 사는 방법이 된다.

둘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입이 즐거워야 한다.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식도락가는 아니더라도 미식가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 지방에 따라 그 지방의 유명한 향토음식이 있다. 특별한 향토음식점을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TV 프로그램에 6시 내 고향이나 한국인의 밥상을 보면 지방마다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시청자가 골라서 찾아가서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고 있다.

다음 셋째로는 귀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귀가 즐거우려면 아름다운 소리를 들어야 한다. 계곡의 물소리도 좋고 이름 모를 새소리도 좋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는 것도 귀가 즐거운 것이다.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정서에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치고 마음이 곱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듣지 않는가!

그리고 몸이 즐거워야 한다. 몸이 즐거우려면 자기 체력과 소질에 맞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취미에 따라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몸도 즐거운 것이다. 늙으면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목욕을 자주 하여야 몸에서 냄새도 없어진다.

운동을 하고 난 다음 샤워를 하면 몸이 아주 개운하고 날아갈 것 같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 마음이 즐거우려면 남에게 많이 베풀어야 한다. 가진 것이 많아야 베푸는 것이 아니다. 자기 능력에 따라 베푸는 것이다. 남에게 베풀 때 정말 마음이 흐뭇한 것이다.

마음으로라도 베풀어야 한다. 남을 칭찬 하는 것도 베푸는 것이다.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한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물론 당당하게 살자든가, 신 바람나게 살자든가, 멋지게 살자든가, 저주고 살자든가 하는 것이 삶의 넓은 의미를 음미하면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도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지혜중의 하나일 것이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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