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경찰청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생활정보
2024.07.24 (수요일)
주필.기 고기자수첩칼럼사설논평연재
 
전체보기
주필.
기 고
기자수첩
칼럼
사설
논평
연재
 
 
뉴스 홈 오피니언 기 고 기사목록
 
<기자수첩>한국축구 16강진출을 노렸지만.....
기사입력 2014-06-28 오전 6:49:00 | 최종수정 2014-06-28 06:49   


  전세갑객원기자.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리던 한국 축구가 16년 만에 '조별리그 무승'의 치욕을 당하며 탈락의 비운을 맛봤다.

마지막까지 기대했던 브라질의 기적은 끝내 일어나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 대표팀은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0-1로 졌다. 벨기에 에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한국은 열심히 벨기에를 몰아붙였으나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새벽잠을 설치며 응원한 국민들은 실망했고,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 선수들은 운동장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로써 한국은 1무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H조 최하위에 그치며 쓸쓸한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하지만 그게 축구다. 축구공은 둥글고, 경기는 질 수도 있다. 세계 1위 스페인도 탈락한 마당이다. 좀 더 냉정하게 말하면 브라질월드컵에서 거둔 성적이 한국 축구의 현주소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중에서 두 번째로 낮다. 세계적인 수준의 기량과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는 얘기다.

대표팀은 주어진 여건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전술과 조직력, 기술과 빠르기는 물론 한국 축구 특유의 투지와 패기마저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보여줬던 원터치 패스에 의한 날카로운 공격을 이번에는 보여주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가 대표팀을 맡은 지 불과 1년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도 고려해야 한다. 한 전문가는 "월드컵은 이미 대회 개막 이전에 시작되는 건데, 우리는 감독을 바꾸면서 시간을 낭비했고 안정적으로 선수 구성을 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고 지적했다. 축구협회가 새겨들어야 할 얘기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미 이런 결과를 예상하고 있었다고 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지역예선 때부터 제대로 된 절차도 거치지 않고 조광래 감독, 최강희 감독, 홍명보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하며 금쪽같은 시간을 까먹었다. 선수 선발 잡음과 대표팀의 리더십 부재, 경험 부족도 이번 월드컵 실패의 원인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수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번 대표팀의 평균연령은 26세3개월로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가운데 다섯 번째로 젊었다. 대표팀은 어느 때보다 젊은 피로 구성되었기에 가능성은 아직 많다.이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을 더 키워나간다면 4년 뒤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스폰서 링크

 
대학입시 합격 컨설팅  http://www.xn--zf0b26g02ag96adua26m11h.com/news/view.asp?idx=21645&msection=5&ssection=3&page=1
수시지원컨설팅, 면접특강 1588-5489
 
 
인천 필라테스 지도자과정 모집  https://blog.naver.com/prismpilates/223106680335
2023년 6월, 7월 개강 (032.556.7676)
 
 
 
 
 
『성숙한 시민의식이 112의 주인공』
이번 총기난사 사건 원인과 배경 의문점 없이 철저히 밝혀야...
기 고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이분법적 사고방식
70대 이후는 걷는 운동으로도 건..
중동의 조상은 아브라함과 사라..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에..
인천“재정파탄”전임시장 응당..
이완구 국무 총리는 옥상옥의 ..
 
 
인기뉴스
[전세복기자]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취임 2주년 인터뷰
[전세복기자]김정식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의회 이안호 8대의..
인천 중구, 홍인성 중구청장 취..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어..
이강호 남동구청장‘취임 3주년..
많이 본 포토뉴스
인천시,‘AI로 만드는 인천히..
송림 새마을금고 사)사랑나누..
유정복 인천시장·오세훈 서울..
유정복 시장, 새벽 버스 차고..
많이 본 기사
[전세복기자]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취임 2주년 인터뷰
[전세복기자]김정식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의회 이안호 8대의..
인천 중구, 홍인성 중구청장 취..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어..
이강호 남동구청장‘취임 3주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년월일.법인2012년1월27일`~개인2020년 5월18일 인천 아 01469. 발행 /경찰저널.2023년 3월15일.추가등록.고문 유필우(인천광역시 자문 특보) 발행.편집인.전세복.청소년보호책임자.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425-6045.주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161(송도하이츠604)호) ./ 편집국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백범로 338-1(간석동 119-9. 연세나오미의원 5층)
Copyright(c)2024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