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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행복을 이어주는 벨트
기사입력 2014-09-15 오전 11:02:00 | 최종수정 2014-09-15 11:02   

 



인천서부경찰서 서곶지구대

       순경 이예진
,  

운행 중인 차량 내의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난 달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차량이 1.5t 트럭에 받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벨트를 매고 있던 앞좌석의 승객은 찰과상만 입었지만,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던 뒷좌석 승객은 전신이 마비되는 극과극의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2012년 운전자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약 70%로 프랑스, 영국 등의 다른 선진국들이 100%에 가까운 것에 비하면 현저히 낮으며, 특히 뒷좌석 착용률은 OECD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라고 한다. 2013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교통사고 치사율이 착용 시보다 무려 4.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적으로는 국민들에게 안전벨트 착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벌여야 하고 국민들 역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안전벨트는 반드시 매야 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착용하지 못하면 그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기 못하고 오히려 다른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안전띠를 매기 전 줄이 꼬여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엉덩이를 의자에 밀착하고 허리를 바르게 펴고 앉아서 벨트가 목이나 복부가 아닌, 어깨와 골반부위를 지나도록 해야 한다. 제대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복부압박으로 장 파열을 일으키거나 목이 졸릴 수 있다.

성인은 좌석과 관계없이 안전벨트만 제대로 착용하면 되지만, 어린이의 경우 앞좌석에 앉았을 때 에어백 팽창으로 오히려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뒷좌석에 앉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안전벨트는 성인의 신체 기준으로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6세 미만의 영유아는 카시트를 사용해야 하고, 어린이의 앉은키를 보조하는부스터시트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

여전히 길에는 단순히습관이 안 되어있고 불편해서와 같은 안일한 생각으로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다니는 운전자과 승객들이 넘쳐난다. 바로 이것이 안전 불감증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교통사고는 자신만 교통질서를 잘 지킨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안전벨트 미착용 시 부과되는 범칙금은 몇 만원이지만, 불의의 사고 발생 시 그 참혹한 결과는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도로의 안전 그리고 도로 위 가족의 안전, 안전벨트 착용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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